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제아 시리즈 (문단 편집) ==== 종교와 신 관련 묘사 ==== 대충 종교전쟁등이나 기독교 폐단, [[악의 문제]]들을 남용하며 종교나 신에 겉핥기 수준의 비판적인 시각이나 그냥 가볍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은 서브컬쳐 계열론 드물게 종교 관련 묘사는 [[조던 피터슨]]의 시각에 가깝다.[* 조던 피터슨은 극단적인 무신론자들 주장하는 순수한 이성이나 도덕이 무슨 각각의 인간에게 내제된 당연시 되는 것이어서 신이란 초자연적 가치에서 분리되면 이것을 되찾을라는 것이 되려 신화적이라 비꼬았다. 현대 일컫는 도덕적 관념도 신의 이상이란 공상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성립됐다는 문명의 발달과 역사적 맥락을 이해못한다는 것.] 선사시대 단계에서 갈라진 다른 인류의 역사라면 몰라도 현존하는 인류의 많은 문명과 국가, 민족이 신의 후손이나 선민을 자칭하는 시점에서 시작됐는데 신의 실존 유무를 떠나 결국엔 개념을 의인화해 배포하거나 권익을 보증해 주거나 부조리한 현실을 천벌로 꾸며주는 역할을 해온 공상의 신,종교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단순히 선택적인 기호화 된다면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발전이나 도덕윤리 개념도 존재하지 않고 와해될 것이란 것이 맥락. 물론 이단탄압을 행하고 민중을 신앙생산을 위한 가축으로 다루는 일반적인 종교비판 또한 유토피아[* 유토피아의 원조 저술가인 [[토머스 모어]]는 종교의 자유를 주장했으나 한편으론 이단심문관이자 무신론자 혐오자였다.]와 디스토피아의 개념을 통해 다루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 원동력이 된 것은 종교적인 소수 권력자나 신이 아니라 특출난 소수를 억제해 대중을 통제하길 바라는 대중 그자체로 암시되고 이를 극복하는 최초의 돌을 던진것은 자유의지의 의인화로 신격화한 신이다. 이런 묘사 때문인지 결국 작중에서 과학기술의 측면에서 범인류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권위 확보에도 종교가 필수적인 것 등이 언급되며 과학기술에 관련된 많은 주권들도 신들이 소지하고 있는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